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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대구 동구의원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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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 지어진 지 15년 지나 물놀이장 노후화
"공원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개선 해야"

김은옥 동구의원
김은옥 동구의원

김은옥 대구 동구의원(경제복지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 개선'을 촉구했다.

김 구의원에 따르면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09년 대구경북 최초의 도시공원 물놀이장으로 조성돼 여름철이면 평일 60여 명, 주말 2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지어진 지 15년이 지나면서 물놀이장이 전반적으로 노후돼 새롭게 조성된 타 지역의 공원 물놀이장보다 편의성이나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김 구의원은 설명했다.

이에 김 구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공원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전반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김 구의원은 또 물놀이장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신서 물놀이장 면적은 443㎡로 대구의 19개 공원 물놀이장 가운데 면적이 협소한 편에 속해, 수용 인원이 적고 놀이시설 개수에 비해 공간 면적이 상대적으로 좁아 아이들의 활동 영역에도 한계가 있다고 김 구의원은 지적했다.

김 구의원은 "물놀이장은 여름철 주민의 일상에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인프라인 만큼 물놀이장의 공간 확충 등 개선을 위해 예산 반영에 힘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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