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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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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규모 금융지원...연 5% 이자보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울진군 제공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0억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개인신용 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오는 28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해 상담·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및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농업협동조합,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등 울진군 내 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보전 사업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진군-경북신용보증재단-금융기관이 상생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아가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6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농업협동조합,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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