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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11개월만에 신곡…"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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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책' 발표…"계절에 어울리는 곡, 오랜시간 공들여"

김동률. 뮤직팜 제공
김동률. 뮤직팜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오는 27일 신곡 '산책'을 발표한다.

김동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곡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곡"이라며 "어떤 분들에게 어떻게 닿아서 또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설레고 기대가 된다.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니 편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2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산책'은 김동률이 지난해 11월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에 내는 신곡으로,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 트랙이다. '답장'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김동률 특유의 전통 발라드곡이다.

김동률은 5분여의 긴 길이가 돋보이는 '산책'을 통해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냈다.

뮤직팜은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음 깊이 스며드는 김동률표 발라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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