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진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비탈길 사람들'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진식 시인
전진식 시인

전진식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비탈길 사람들'을 발간했다. 첫 시집 '돼지가 웃을 때는' 이후 4년 만의 시집이다.

전 시인은 이 시집에서 우리 서민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대변하면서 세상을 감성적으로 노래하며 인간 문제, 삶의 문제, 안타까운 사회문제를 고발하고 있다. 웃다가 울다가 웃는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으로 그는 한풀이를 하면서 세상살이의 희노애락을 시로 표현했다.

특히 '아버지의 지게'라는 시에서는 가정을 책임지고 어려운 생을 꾸려오신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 시인은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