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포럼 '분권과 통합' 주최 강연회에서 강연하던 중 한 참석자가 "사퇴하라"고 외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포럼 '분권과 통합' 주최 강연회에서 강연하던 중 한 참석자가 고함을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서명수 칼럼] 소통과 호통, 한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언행
5년 만에 8천만원 오른 대구 아파트 가격…'비상 걸린' 실수요자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최초' 장동혁 "나라 건 도박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