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희 의원, 위안부 피해자 존엄한 여생·명예회복… 여가부 역할 강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미향 전 의원 언급, "보조금사업 관리 철저" 당부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비례). 이달희의원실 제공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비례). 이달희의원실 제공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비례)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한 여생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30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존엄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여성가족부는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8명으로 월 생활지원금과 간병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아울러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과 관련해 "지난 항소심 재판에서 횡령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지만, 결국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모두 채우며 큰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

또 "윤 전 의원이 최근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남았다'며 다시 정치 집회에 나와 여전히 '위안부 할머니 팔이'를 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선의로 활동하는 다른 시민단체들을 위해서라도 죄스러운 마음이 있으면 이런 일에서 물러나야 되는 게 맞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에게 보조금 사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추진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