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의 녹취 등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혔다.
4일 오전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참모들을 전면 개편하고 쇄신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과감한 쇄신 개각을 단행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김건희 여사 또한 즉시 대외 활동을 중단하라"며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고 예방하기 위해 특감 임명을 진행하는 건 너무 당연하다. 특감 정도를 임명하는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면 보수는 공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집회 등을 거론, "어떤 이름을 붙인 헌정 중단이든, 국민과 함께 보수당과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제가 앞장서서 막겠다"고 밝혔다.
다만 "해야 할 걸 늦지 않게 해야 헌정 중단을 막을 수 있다"며 "국정기조 전환이 반드시 늦지 않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