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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 "진솔한 사과, 국정쇄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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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7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대통령이 진솔한 사과를 하고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중단, 국정쇄신 약속을 했으니 우리는 이를 지켜보고 단합해서 나라를 혼란으로부터 안정시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트럼프의 재등장으로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대외적으로 트럼프 2기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신속히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국정을 혼란으로 몰고 가는 경박한 촐랑거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 단결부터 해야 한다. 더 이상 내부 결속을 해치는 경박한 짓은 국민과 당원들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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