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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박장범 후보 KBS 사장 반드시 저지"…상습 과태료 미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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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이 표결 처리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거수 표결이 시작되자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9일 "박장범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박 후보가 상습적인 과태료 미납으로 7번이나 차량이 가압류되고 스쿨존에서 폭주를 일삼은 사실도 드러났다"며 "아들의 등굣길 안정이 걱정돼 위장전입을 했다고 변명하더니 정작 자신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상습적인 폭주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무능, 불량, 불법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막겠다"며 "국민과 함께, 언론인과 함께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18∼19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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