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물 국제행사…13일부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4'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서 진행…세계 약 70개국 물 전문가 참여

지난 12월 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 12월 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개회식에서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4'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환경부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4'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물 분야에선 국내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이 행사는 물 산업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됐다. 환경부·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올해는 모로코 설비·수자원부,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미국수도협회 등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험과 기술의 공유를 통한 미래 스마트 워터 구축'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물분야 고위급 회의인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에선 세계 물 분야 고위급 참석자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처 방안을 공유하고,정책 및 기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행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물산업 광장(워터비즈니스 스퀘어)'에서는 국내 우수 물 기업 60여 곳이 참여한다. 이 전시회에선 공공 구매 상담회와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경험하지 못한 기후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물관리 정책과 전 세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전 세계 곳곳의 물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여론조사에서 소폭 반등한 가운데,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로 결정하고 메...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 권한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위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난해 자영업 시장의 가동사업자 수 증가율이...
배우 전원주(86)가 더불어민주당과 보수 성향 단체의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고, 최근 서울에서 열린 '우산혁명 집회'에서 모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