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8시 북구 동천동에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범죄예방대응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BBS강북지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53명이 참여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수능 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운집이 예상되는 칠곡3지구 이태원길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조기 귀가를 유도하고자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제작한 비행 예방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점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처벌 내용이 명시된 전단지를 배포했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수능 이후 동계방학 기간에도 청소년 유관 단체와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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