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화 좋아하세요?' 만화 창작물과 굿즈가 한자리에 '코믹월드 IN 대구 2024' 23일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월 수원에서 열린 코믹월드의 모습. 엑스코 제공

한국 최대 만화 행사인 '코믹월드'가 대구에서 열린다.

엑스코는 오는 23, 24일 '코믹월드 IN 대구'를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믹월드는 지난 1999년 5월 제1회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서브컬처 행사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만화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만화작가와 만화가 지망생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 지역의 만화 및 서브컬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코믹월드 IN 대구 2024는 ▷동아리 전시교류전 ▷동아리 우수회지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공연 ▷스탬프 가챠 릴레이(랜덤 상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전시교류전에서는 개인 또는 동아리가 직접 만든 2차 창작물인 동인지 등 창작물과 함께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집, 굿즈, 일러스트, 팬시용품 등이 전시된다. 참관객들은 해당 용품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코스프레 무대공연에서는 개인 또는 팀이 만화, 게임 캐릭터로 변신해 노래나 연극 등을 선보인다. 노래를 부르는 코스튬플레이어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자·일반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 무대공연 현장응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관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행사는 엑스코 서관 3홀에서 개최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10월 수원에서 열린 코믹월드의 모습. 엑스코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