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이 영하와 영상을 왔다 갔다가는 요즘 날씨가 예년에 비하면 엄청 따사롭다. 특히 11월 말의 기온치고는 야외로 나들이하기 적격이다. 이번 주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으로 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세계인들을 매혹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등재된 이곳은 서툰 산악인에게도 너그럽게 길을 내어주는 산보하기 좋은 코스가 많다. 보통 대전사가 있는 입구에서 3개의 폭포까지는 거의 평지 수준이라 유모차를 끌어도 좋고 아이와 손을 잡고 걸어도 좋은 코스다. 올해 충분히 비가 와 준 덕에 지금 폭포에 물이 가득 차 있어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왕산은 기암으로 이뤄져 있는 산이라 오른쪽으로 봐도 거대 바위, 왼쪽으로 봐도 거대 바위들이 걷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이라 평지보다 기온이 조금 낮지만 1시간쯤 걷다 보면 목이나 등에서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기분 좋은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다.



































댓글 많은 뉴스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한동훈 "국민연금, 삼전닉스 '몰빵'해 182조 증발…국민 노후 담보로 투기판"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
성일종, 30대 여성 민통선 침입 전말 공개…"산나물 채취자로 보고 수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