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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부석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 갖고 초대 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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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을 마친 부석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기관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발대식을 마친 부석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기관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유문선)는 지난 26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석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 및 초대 대장 취임식을 했다.

발대식은 부석여성의용소방대 신설을 알리고 의로운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의용소방대의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초대 대장으로 하경미(55) 대원, 부대장으로는 박미성(56) 대원이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재난 현장을 돌며 소방업무 보조뿐 아니라 각종 화재 예방 순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문선 영주소방서장은 "부석여성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린다"며 "지역 안전지킴이인 의용소방대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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