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80권을 완성해 경북점자도서관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54명이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로, 도서는 촉각, 점자, 음성, 큰 글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도서는 시각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와 QR코드, 큰 글자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했으며, 실물에 가까운 재료의 질감을 나타내어 손끝으로도 그 내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영태 지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U-ESG 발대식 이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어르신 대상 건강사진 무료 촬영 등도 진행했으며,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도 실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