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을 위해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중부소방서는 전날 피해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화재 재발을 막기 위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해 갈 곳을 잃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주민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원 대구중부소방서장은 "불시에 찾아온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을 돕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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