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 자진 출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함께 열병차량을 타고 국군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함께 열병차량을 타고 국군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계엄 실행을 건의하고 집행 역시 주도한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8일 새벽 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전날인 7일 저녁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가 과제로 남은 가운데, 수시간 뒤 김용현 전 장관이 직접 수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용현 전 장관은 이날 일부 언론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오늘 새벽 1시 30분쯤 '12·3 비상계엄 선포 조치' 등과 관련한 국민적 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자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자진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해서는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내란죄 등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김용현 전 장관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4일 새벽 국회 해제 의결로 종료되자, 당일(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태 책임을 지는 차원의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바로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다음날(5일) 면직 재가 결정을 내렸다.

이후 김용현 전 장관이 해외로 도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야당과 여론에서 강하게 제기되자 서울중앙지검은 그에게 출국금지 조처를 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의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화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무대를 열어 4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나 예상보다 적은 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에 대해 협의 시작을 알리며,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