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9일 '대구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솔루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중 발생하는 아동학대, 부정수급, 안전사고 등 각종 문제를 논의하고 조정 지원을 하기 위해 출범했다. 구성원은 아이돌보미, 이용자, 서비스제공기관 대표로 구성된 아이돌봄서비스 전문가 3명과 외부 전문가 6명,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솔루션위원회는 앞으로 ▷아이돌봄서비스 문제 분석 및 전문적 개선 방안 제시 ▷서비스제공기관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자문 ▷아이돌보미와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민영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장은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인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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