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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 국민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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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반 조성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국민훈장 석류장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김기만 씨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지난 18년 동안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 훈장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김기만 씨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지난 18년 동안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 훈장을 받았다.

김기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김 위원은 18일 서울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국민훈장을 받았다.

그는 10여 년간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역량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민족통일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하면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통일 동아리를 창단하고, 대학생 통일대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통일 미래 세대 육성 및 청소년 통일 공감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 위원은 수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주) 제드 스포츠 센터 이사를 역임했으며 태권도 8단으로 세계태권도연맹 세미나 강사와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 시드니 올림픽, 아테네 올림픽 세계선발대회 등 세계적인 활동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김기만 위원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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