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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립선암 치료 기술 큐어버스에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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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큐어버스와 '염증성 질환'과 '전립선암' 치료 기술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염증성 질환 치료 기술은 경구용 퍼옥시좀 증식자 활성화 수용체 델타(PPARδ) 작용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진은 PPARδ를 타깃으로 한 의약화학 연구를 통해 급성 염증 동물모델에서 PPARδ 작용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소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사 안젤리나파마에 경구용 치매 신약 후보물질 'CV-01'을 5,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박인규 케이메디허브 전략기획본부장(이사장 직무대리)은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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