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한덕수, 내란세력 비호할 생각뿐…헌정질서 파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국정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더니 내란 세력을 비호할 생각밖에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24일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결국 내란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반대하니까 헌법기관 구성을 미뤄서 헌정질서를 파괴하겠다는 것"이라며 "또 다른 국헌 문란 행위이자 독립적인 내란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국회는 이미 특검법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도 국회의 의결은 존중돼야 하는 것으로, 결국 한 대행은 국민의힘이 찬성하지 않는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고, 국민의힘이 시키는 대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이 특검법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반국가적 행위에 대해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묻는 절차를 밟지 않겠다는 것인데, 이는 내란 행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오늘 발의 후 26일에 예정된 본회의에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 한 권한대행의 국무회의 발언은 사실상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특검법 수용이든 헌법재판관 임명이든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며 "국회라는 헌법기관을 정지시키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데에 의원들이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