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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네이처에코리움', 26일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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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기술 연계한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 성과 인정

네이처에코리움의 생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밀양시 제공
네이처에코리움의 생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공단이 운영하는'네이처에코리움'이 '교육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 체험기관 인증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네이처에코리움이 인증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 진로 체험 인증제는 우수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생태 모방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지난 5월 정식 개관 이후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전국의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김경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은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폭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에코리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 체험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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