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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울진서 신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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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연호문화센터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포스터. 울진군 제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포스터.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신년을 맞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를 1월 18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희망의 선율을 담은 연주를 통해 을사년을 화려하게 연다.

관현악의 웅장함은 물론 오페라의 화려함, 국악의 신명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들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 다비트 라일란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손지훈, 베이스 바리톤 전태현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예매는 군청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전석 2만원(울진·영덕 1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울진군민 모두가 2025년을 희망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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