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공감(대구 달서구 송현로7길 41)이 이명희 초대전 'STORIED-Ultreia'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120호 크기의 신작을 비롯해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야기로 치환된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는 작가 노트를 통해 "지구를 돌고 있는 달, 사랑하는 사람의 주름과 눈빛, 손짓 하나하나가 모두 이야기들"이라며 "인간의 모든 행선지의 좌표명은 그것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모든 그림들은 각자 하나 이상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그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일까지. 053-28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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