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고용노동청은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 한랭질환 등을 예방하고자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작업장 내 위험물과 가연물을 파악해 안전장소에 보관하고, 화재 위험작업 계획을 수립했다.
또 건설현장은 콘크리트가 충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거푸집과 동바리를 해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존치기간 준수 여부, 콘크리트 강도 저하에 대비한 지지대 설치, 굴착 사면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지보공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옥외작업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을 예방하고자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 등 3대 기본수칙도 안내했다.
윤수경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는 경우 콘크리트 안정성이 낮아지므로 붕괴 예방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화재사고에 대비한 대피 훈련도 주기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