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아트피아, 정성채 개인전 '고요한 임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4~9일 2전시실

정성채 작.
정성채 작.
정성채, 둥지섬황홀, Oil on cnavas, 193.9x130.3cm
정성채, 둥지섬황홀, Oil on cnavas, 193.9x130.3cm

정성채 작가의 개인전 '고요한 임재(마음의 풍경)'가 2025년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생활하며 경험한 수성못의 일상적인 풍경 속 비범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수성못 주변의 풍경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독창적으로 시각화했다. 흩날리는 분수물, 바람에 흔들리는 수양버들, 갈대 사이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듯한 감각적인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작품들은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풍경들에 담긴 특별함을 재발견하게 한다.

정성채 작가는 "평범하고 익숙했던 풍경이 어느 순간 강렬함을 주는 순간, 작은 것이 돌연 크게 다가오는 순간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예술과 교감하며 내면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