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채 작가의 개인전 '고요한 임재(마음의 풍경)'가 2025년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생활하며 경험한 수성못의 일상적인 풍경 속 비범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수성못 주변의 풍경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독창적으로 시각화했다. 흩날리는 분수물, 바람에 흔들리는 수양버들, 갈대 사이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듯한 감각적인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작품들은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풍경들에 담긴 특별함을 재발견하게 한다.
정성채 작가는 "평범하고 익숙했던 풍경이 어느 순간 강렬함을 주는 순간, 작은 것이 돌연 크게 다가오는 순간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예술과 교감하며 내면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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