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아트 앤 퍼니처: 인 라이프(Art and Furniture: in life)'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021갤러리와 빈티지 가구숍 프루프루콜렉터, 아트포스터 업체 르파피에르샵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021갤러리에서는 권도연, 류재하, 박선기, 박아람, 심찬양, 진민욱 등 6명의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키네틱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프루프루콜렉터의 1970~90년대 가구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의 상징적인 작품들과 당대 최고의 제조사들이 선보인 디자인 가구를 살펴볼 수 있다.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예술 감각을 더하는 르파피에르샵의 아트포스터와 프린트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비드 레트로 컨셉'으로 전시장 전반에 선명하고 채도 높은 색을 활용해 전시에 활력을 더하며, 머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대구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이 담고 있는 감각적인 언어와 빈티지 가구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드러내며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낸다"며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하는 동시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이어지며 백화점 휴점일인 2월 16~17일은 휴관한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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