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예술 9개 단체의 연합회인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의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가 26일 치러진다.
대구예총은 최근 선거 공고를 내고 차기 회장 선거 관련 일정을 알렸다.
선거를 앞두고 11일에는 후보자 등록이 이뤄진다.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강정선 대구예총 수석부회장(전 대구무용협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의 2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선거는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다. 예총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건축가회·국악협회·문인협회·무용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음악협회 등 소속 9개 협회가 추천한 대의원 10명씩, 모두 90명의 투표로 선출된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대구미술협회(이하 대구미협)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대구미협이 지난달 한국미술협회로부터 '사고지회' 지정을 받은 상태여서다.
대구예총은 2일 이사회를 열고 2시간여에 걸쳐 대구미협의 선거 참여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다시 이사회를 개최해 대의원 자격 심사와 함께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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