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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술가 정익현 작가,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 지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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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서울, 프랑스 등서 14차례 초대 및 개인전 열어

'한국미술협회 대구시지회장상'을 수상한 정익현 작가(오른쪽). 본인 제공

대구에서 활동하는 미술가인 정익현 작가가 최근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미술협회 대구시지회장상'을 받았다.

정 작가는 지난 17일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년음악회'에서 해당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역 예술 진흥에 기여한 작가들을 격려하고, 지역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이다.

정 작가는 대구예술대 한국화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했다. 대구, 서울, 프랑스 등에서 14차례의 초대전과 개인전을 개최하며 프랑스평론가상과 스웨덴평론가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렉서스코리아 등 여러 기관에 소장돼 있다.

정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지역 사회와 향토 문화를 위한 활동이 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20주년을 맞이한 봉산문화회관은 향토예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류규하 중구청장님과 노태철 관장님, 대구미술협회 노인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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