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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2025년 상수도 국고보조금 101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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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시설 운영 사후관리 강화 및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 기술지원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대구환경청 제공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대구환경청 제공

대구환경청은 올해 대구경북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9개 시·군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및 현대화 등 상수도 부문에 국고보조금 1천14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부사업별로는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에 18.9억원, 노후상수도 정비에 988억원,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에 7.1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도 715억원 보다 41.8%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대해 유수율 제고, 운영·유지관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새롭게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정수장 유충 차단 등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환경청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대구경북 상수도시설의 누수를 저감하고 단수 없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수돗물 안전에 대해 높아지는 대구경북 주민의 염려와 기대 수준에 맞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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