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재석 바로본병원 병원장, 2025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최재석 바로본병원 병원장이 최근 2025년 적십자 특별성금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 최 병원장은 "적십자는 재난구호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 안전지식 보급활동,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RCY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생명을 구하는 적십자 활동에 오늘 성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을 기탁한 최 병원장은 대구지역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동참, 특별성금 기탁 등 누적 기부금액이 1천4백만 원에 달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