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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음악감독 신상준이 이끄는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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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최하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3월 1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렉싱턴 필하모닉, 리치먼드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자로서의 국제적인 명성을 입증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백진현이 맡는다.

이들은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부터 대구 출신 작곡가 김동학의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지역 출신 작곡가 김동학의 창작곡 '현악 합주를 위한 공적(空寂)', 바르톡의 '디베르티멘토' 등을 들려준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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