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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희망 전달하는 2.18 합창단 단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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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까지 신입단원 신청 접수받아

2.18 합창단 연주모습.
2.18 합창단 연주모습.

2.18 안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대구 2.18합창단이 오는 24일(월)까지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2.18 합창단은 참사 유가족 외에도 일반 시민으로 이뤄진 혼성합창단이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참사를 기억하며, 생명존중, 사랑, 평화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달하고 문화에술활동을 통해 안전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단원은 만 19세에서 60세 이하 대구 인근에 거주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합창단 정기연습일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이다. 2.18안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drawingculture@naver.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24일 오후 6시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대연습실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소프라노 파트와, 테너 파트 지원자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 알토 파트와 베이스 파트 지원자는 가곡 '비목'을 통해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김산봉 2.18합창단 지휘자는 "음악을 통해 대구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힘든 삶속에서 치유를 받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깨우치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10-3533-8465, 010-813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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