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 를 모집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지역주민으로서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사람을 위촉한다.
이번 모집에서 울진·영덕 지역은 총 8명이 위촉될 예정이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위험구역 안전순찰, 안전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 및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울진·영덕 지역 연안안전지킴이들이 행락객들 상대로 안전계도(4천114명) 및 연안 안전시설물 점검(2천320건) 등 적극적으로 사고예방 활동을 한 결과, 이들이 배치된 장소에서 단 1건의 연안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