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달서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 '곧바로' 대신 '살펴서' 대피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소방서 제공.
대구달서소방서 제공.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장문희)는 아파트 화재 시 적절한 대피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달서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시 화재 유형에 따른 대피 요령을 알렸다. 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때 섣불리 대피할 경우, 오히려 연기를 흡입해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본인의 집에서 화재가 난 경우 곧바로 대피가 가능하다면,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가령 대피가 어렵다면 하향식 피난구나 경량 칸막이 속으로 대피하거나, 욕실에서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흐르게 한 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다른 곳에서 불이 난 경우, 집 안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대기하는 것이 권장된다. 화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지상이나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고, 대피가 어렵다면 문을 닫은 뒤 젖은 수건으로 문 틈새를 막고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장문희 서장은 "신속한 피난보다는 침착한 피난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화재 상황에서 알아야 할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대피로와 대피법을 미리 숙지하는 습관을 갖도록 대피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