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이브로, '타이니팜 리마스터' 모바일 게임 시장 상위권 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하이브로 제공
사진= 하이브로 제공

하이브로가 컴투스와 협업해 선보인 모바일 SNG '타이니팜: 리마스터'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

'타이니팜: 리마스터'는 기존 '타이니팜' IP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난 13일 정식 출시됐다. 향상된 그래픽과 로딩 속도 개선, 다양한 편의 기능 추가 등이 적용되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은 기존의 친숙한 동물과 농장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꽃잎 다람쥐들', '달콤한 데이트' 등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로는 "출시 전부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유저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