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은 개관 이후 4년 8개월 만인 지난 22일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100만번 째 행운의 주인공은 박수민(36·울진군 ) 씨 가족으로 주말을 맞아 해양과학 관련 전시와 체험을 즐기기 위해 과학관을 방문했다가 행운을 안았다.
박 씨 가족에게는 과학관에서 마련한 기념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현장에서는 특별 사진 촬영과 축하 행사를 열었다.
박 씨는 "여느 때처럼 아기와 함께 국립해양과학관을 방문했을 뿐인데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에 당첨돼 정말 기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국립해양과학관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00만번 째 주인공보다 한걸음 일찍, 늦게 방문한 관람객에게도 '아차상'을 함께 증정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관했지만, 국민들의 높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100만명 돌파라는 뜻 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더 발전된 서비스와 고품격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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