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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에 대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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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개 구‧군의 상호 협력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구성된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회장 류규하 중구청장)는 26일 서구 소재 한 식당에서 '민선 8기 3차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특히,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에 대한 협의는 이날 회의의 핵심 의제로, 공무원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과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구 전 지역 구‧군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 시기를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협의회는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 일관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BF 인증제도 개선 안건을 심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공통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협의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9개 구‧군이 하나 되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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