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가격이 70주 연속 하락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하락하며 7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락폭은 지난 조사(-0.09%)보다 커졌고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었다.
지역별로는 수성구(-0.34%) 지산·신매동, 남구(-0.25%) 대명·봉덕동, 북구(-0.11%) 구암·산격동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지난 조사에서 0.06% 하락한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조사에서도 0.02%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0.02% 상승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각각 -0.06%, -0.03%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각각 -0.02%, -0.13%를 기록한 달서구와 수성구의 전세가격은 보합(0.00%)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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