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청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의성·영양군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달 25일부터 나흘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해 1천50만원을 마련했다.
이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두 지역에 전달된다.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된다.
아울러 북구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7일까지를 '고향사랑 집중 기부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을 돕기 위한 추가 기부를 이어간다. 북구청에 따르면 1일 기준 누적 기부액은 2천500만원을 넘어섰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자매도시인 경북 의성군과 영양군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