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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와 손잡고 450억 상생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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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특별출연 협약 체결
최대 1억 원,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비대면 신청부터 이자지원까지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경북신보 전경
경북신보 전경

경북신용보증재단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엠뱅크와 함께 '2025 아이엠뱅크 특별출연 상생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엠뱅크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15배수에 해당하는 4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대 1억원 한도의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이자지원 사업과 연계돼 2~3%대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활용하면 1%대 초저금리 상품도 이용할 수 있어 금융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접수를 원하는 경우 예약 후 재단 방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콜센터(1588-76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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