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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원 대구 달성군의원, 저출산 극복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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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정책 컨트롤 타워 신설도 제안

서도원 대구 달성군의원.
서도원 대구 달성군의원.

대구 달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서도원 군의원은 2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서 군의원은 "달성군은 작년 전국 군 단위에서 출생아 수 1위를 달성하였지만, 전체 인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 "계속적으로 고민되어야 할 저출산 문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특단의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저출산 정책 컨트롤 타워 신설을 제안했다.

그는 "전국 21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산모들의 경제적 비용을 줄여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현재 부서별 및 팀별로 흩어져 있는 저출산 정책을 하나로 모아 전담 할 수 있는 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 군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금은 무뎌진 저출생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 획기적인 정책 수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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