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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후 김건희 여사 검색해보니, 달라진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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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관 8일 만장일치로 파면된 가운데 김건희 여사도 '전 영부인' 호칭을 갖게 됐다.

5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김건희 여사'를 검색하면, 인물 정보에 '전 영부인'이라는 문구가 뜨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22분 헌재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고 선고한 직후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주요 포털은 발빠르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인물 정보를 변경했다.

'윤석열' 검색 시 '전 대통령'으로 표기했고, 김건희 여사 역시 '전 영부인'으로 호칭을 변경했다.

구글에서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영부인'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관련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명시돼 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관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등의 계정은 스스로를 20대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SNS 활동은 지난달 22일 산불 관련 피해를 언급한 페이스북 글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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