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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연합회, 김문수 후보와 간담회…자필로 쓴 글귀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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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문시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장과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20일 서문시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장과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20일 서문시장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서문시장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20일 서문시장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서문시장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가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서문시장연합회는 김문수 후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이후 두 달 만에 대구를 방문한 김 후보는 서문시장에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시장을 돌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서문시장주차타워 개선 ▷구국운동기념관 구축 등 시장의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김문수 후보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대구를 대표하는 서문시장 내 들어설 구국운동기념관 사업도 깊이있게 살피겠다"고 했다.

이날 김 후보는 자필로 '서문시장 세계의 명물, 한국의 자랑'이라는 글귀를 적어 연합회측에 전달했다.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장은 "민심을 살피기 위한 대선 후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상인을 대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20일 서문시장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자필로 쓴 글귀를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20일 서문시장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자필로 쓴 글귀를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문시장연합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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