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6천가구를 넘어서며 이달보다 19% 증가할 전망이다. 대구경북 등 비수도권 지역도 비교적 많은 입주가 예정돼 지역별 시장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천205가구로 이달보다 19%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도 입주 물량이 8천436가구로 전체의 52%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4월보다 35% 적은 6천928가구가 입주한다. 경북 1천741가구, 강원 1천206가구, 대구 1천58가구 등이다. 대구는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동인(941가구)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에선 구미인동하늘채디어반2차(907가구), 원호자이더포레(834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경북은 단일 지역의 월 기준으로도 입주물량이 많은 편이다.
직방은 "단기간에 특정 지역에 입주 물량이 집중되면 다양한 시장 불안 요인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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