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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에서 피어난 협력"…계명문화대, 청년 자립의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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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창업지원 이어가는 6년의 성과…3주기 사업 본격화
우즈베키스탄 청년 취업·창업 돕는 ODA 모델로 주목

계명문화대와 KOICA,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의 업무협약 단체사진.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와 KOICA,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의 업무협약 단체사진.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KOICA(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와 함께 KOICA 공적개발원조(ODA) 3주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마르칸트에서 진행될 3주기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2019년부터 KOICA의 지원을 받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에서 용접 및 IT 분야 중심의 직업 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500명 이상의 훈련생을 양성해왔다. 동시에 사마르칸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센터(SSIC)를 설립해 창업 기반을 지원하며 청년 경제 자립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SSIC 입주 기업들이 현지 창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훈련원 졸업생을 적극 채용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빈곤퇴치부로부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스모일 원장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모노센터와 협력해 직업 훈련과 창업 지원을 병행하는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박승호 총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져 매우 뜻깊다"며 "KOICA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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