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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수성아트피아 모든 공간이 활짝…'키즈페스티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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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 '키즈페스티벌-아트 피크닉'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성아트피아 야외광장, 대극장, 소극장, 아테이너, 전시실 등 모든 공간이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

키즈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는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매직‧마임 퍼포먼스'다.

관객들이 무대 위에 마련된 객석에 앉아 공연자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며 관람하는 색다른 방식이어서, 공연자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마술의 디테일을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소극장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무지개 물고기', '슈퍼거북', '이파라파 냐무냐무' 등 인기 동화를 기반으로 한 공연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부드러운 모래의 움직임과 감성적인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야외광장에서는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캔버스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아트플로우' ▷팀워크를 발휘해 함께 완주하는 '미니올림픽' ▷얼굴에 그림을 그려보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2군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퍼레이드, K-POP 댄스 공연 등 라이브 퍼포먼스가 수시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대극장 광장에서는 '어린이 건축학교'가 하루 종일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건축 구조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전통실에서는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다도체험을 진행한다.

전시실과 아테이너에서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놀이'가 운영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직접 만나 창작활동을 하며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하는 '어린이 플리마켓'과 들안아트몰 기획전(플리마켓), 푸드트럭, 친환경 나무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키즈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공연 및 체험은 사전 신청 또는 예매로 진행된다. 대극장 및 소극장 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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