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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대상 공공기관 '한국가스공사·수력원자력' 양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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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안전관리 대상 공공기관 72곳 평가
2등급 TK 지역 3곳…"안전 활동 대체로 잘 이뤄져" 평가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안전관리 대상 공공기관 72곳을 평가한 결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이 2등급을 받아 안전관리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한 결과 이같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 심사 대상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사업·시설을 보유한 72개 공공기관·종사자다.

평가 결과는 1등급(우수), 2등급(양호), 3등급(보통), 4등급(미흡), 5등급(매우 미흡) 등 5개 단계로 구분된다.

심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공무원연금공단 등 20개 기관이 2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이었다.

2등급은 개인의 안전관리 참여나 작업 현장의 안전 활동이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3등급을 받은 51개 기관 중 지역에 위치한 기관은 경산에 화폐본부가 있는 한국조폐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이었다.

3등급은 안전 조직 위주의 안전관리 참여는 일상화되어 있으나, 개인의 참여는 다소 부진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 활동이 보통 수준이라고 기재부는 밝혔다.

4등급을 받은 기관은 새만금개발공사 1곳으로,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경영진·안전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해야 한다.

4등급은 안전 조직 위주 안전관리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나, 구성원 참여가 부진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 활동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한다.

기재부는 "이번 심사는 민간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건물 해체 공사, 고위험 시설물 등 안전 취약 분야 심사 지표를 강화"했으며 "공공기관은 심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개선 필요 사항을 연말까지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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