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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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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마약·보이스피싱 등 실생활 중심 주제 강의
유학생 정착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정기 운영 계획도 밝혀

계명문화대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 교육을 마련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구 성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전하게 정착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강의는 ▷성폭력·성희롱 예방 ▷마약류 오·남용 방지 ▷보이스피싱 및 도박 범죄 예방 ▷교통안전 수칙 등 네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들이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강의가 진행됐다.

성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되거나 법적 문제에 휘말리는 일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유학생들의 안전한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범죄 예방 교육 외에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정기적인 한국 생활 안내 프로그램과 맞춤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계명문화대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계명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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