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매도시 경북 경주시·전국 익산시 농·축협, 3년째 '품앗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따뜻한 지역 연대

13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익산시의 농·축협조합장 등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를 한 후 기념사진을 쵤영했다.
13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익산시의 농·축협조합장 등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를 한 후 기념사진을 쵤영했다.

자매도시인 경북 경주시와 전북 익산시의 농·축협이 '품앗이'로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의 NH농협지부와 농·축협 조합장 등은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NH농협경주시지부와 경주시농협운영협의회(조합장 김영도) 소속 조합장들은 지난달 24일 익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경주시와 익산시는 신라와 백제의 고도로서 동서화합을 위해 1998년부터 27년째 교류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의 농·축협 직원들은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면서 따뜻한 지역 연대의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김정식 NH농협경주시지부장과 진현욱 NH농협익산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로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자매도시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농업·농촌 발전에도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